제1회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

TNF’S CHALLENGE
TNF 100 Korea

“하늘길과 바닷길을 달린다는 것은 감동 그 자체”
‘제1회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

1,400여 명 참가…
100km, 50km, 10km 부문 경기 펼쳐

10km 출전자들이 출발선을 달려 나가고 있다. 장석만씨가 45분 3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늘길, 바닷길을 함께 달린다는 점에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그야말로 세계 최고 대회였습니다.

영원아웃도어가 주최한 국제 트레일런 대회인 제 1회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The North Face 100 Korea : 이하 TNF 100 Korea)’가 6월 11, 12일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16개국 1,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0km, 100km 참가자들 대부분 자연미와 조망미를 고루 갖춘 대회 코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트레일 러너들이 다수 참가, 좋은 기록을 달성해 선수 본인뿐만 아니라 대회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10km, 50km, 100km 3개 부문으로 열린 ‘TNF 100 Korea’는 100km 부문 참가자들이 11일 오전 6시 대회장인 스키점프대 경기장을 출발하면서 시작됐다. 100km 코스의 상승고도는 5,150m, 최고도달지점은 스키점프대 경기장에서 7km 지점인 고루포기산(1,238m) 정상이었다. 전구간 인공시설물이 거의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능선길로 30km 길이의 백두대간과 울트라 바우길, 대관령 풍차길, 백두대간 트레일, 소나무숲길, 목장길, 임도길, 솔향수목원, 바다와 강릉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능선 등으로 조합되어 있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1,000여 명이 참가한 10km부문. 브라스밴드의 경쾌한 연주로 진행된 식전행사에 이어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한 개회식이 끝난 뒤 노스페이스 모델 강소라와 송재림이 무대에 올라서자 경기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 결과 장석만씨가 45분 38초, 여자부는 정현심씨가 1시간 1분 11초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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